지명끼워맞추기 위주로 하면서 역사를 다 아는 척 하는 사이비 책보고( B군 ) 커뮤니티 글 요약본 글 발췌 ( 테스트 글 )

< 지명끼워맞추기 위주로 하면서 역사를 다 아는 척 하는 사이비 책보고( B군 ) 커뮤니티 글 >
#B군( 책보고 ) 커뮤니티글 1 :지난주는 제가 만든 대형 지도 보충 재인쇄맡겼고화요일 수령시, 발로 뛰며 주변학자분들에게 책과 지도들 전달해 드리러 만나고 다닐예정이며 (대형지도에는 삼국과 고려만의 지명이 대륙에 가득합니다.한반도에는 존재치 않는 지명위주입니다)

#B군 커뮤니티글 2 : 제가 만든 이 대형 지도는, 현재존재하는 중국대륙의 삼국,고려지명지도로 국내상 최초이며, 후대에 전설로 남게 될것입니다.모든 역사서 기록과 일치하며, 한반도와도 비교하게끔 전부 실제 지명이 표기되어 있습니다.저의 영상을 오만한 자세로 다 안보고, 이해못해대륙을 부정하고 발악하던자들이,, 그 입을 다물게 되는 지도입니다.

# B군의 커뮤니티 글 3:  자 비판좀 해보겠습니다. 한반도에서 신라,백제가 출발했다하는자들은 반도사관입니다. 반도를 주장하면 당연히 고구려영토가 줄어듭니다이들은 중국대륙의 지역명을 대부분 모릅니다. 그래서 지명이 비슷하면 대륙이냐 라는 무식한 발언을 합니다 비슷한게 아니고 한자까지 똑같고 한반도에 없는 역사서 지명들이 현재까지 넘치게 존재합니다 ( 생략 )이들의 이론은 수십년을 제자리입니다 제가 지도와 자료를 보내도,연락처를 주어도, 수십년전의 대륙이론과천문과학을 못본채 합니다늘 빙빙돌려추정만합니다, 구글지도에 명확히 그 이름지명들이현재 남아 있는데도 말입니다. 

# B군의 커뮤니티 글 4 : (필수시청) 중국내 유적은 고쳐지고, 둔갑하고, 유물은 박살내고 감추어진다. 역사책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고쳐 쓰여진다. 옆나라의 역사책, 유적,유물을 맹신할 것인가? 과연 무엇을 믿는것이 가장 합리적인가? 조선 500년 및 한국이야 36년간 일제 식민지라 지명이 통채로 바뀌었지만. 중국 동부에 잔뜩 남은 삼국과 고려지명들. 역사서에 기록된 지역명, 그 중 가장 바꾸기 어려워 남아있는 지역명들. 그 지역 이름들의 이동을 역사책과 교차검증하여, 진실을 맞춘 책보고. 중국 공산당이 우리를 우습게 보는 이유. 동북공정 = 한반도 남부 점유권중국인들 주장 = 한국인은 중국문화 도둑놈

@solomonsjkim
 B군 당신은 정신연령이 낮은 건지 아니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건지 모르겠으나, 행동 패턴은 사춘기 청소년이네. 이세상에 진실은 하나만 존재하고 그건 당신이 아는 그것이며, 그걸 부정하는 세상은 잘못된 것이며 반드시 싸워 깨뜨려야 할, 타도의 대상이라며, 열불을 내는… 역사를 다루는 유튜브를 개설했다면 기초부터 쌓아라. 역사는 팩트를 다루는 학문이 아니다. 역사학의 중심은 사관이다. 관점을 두고 해석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니 당신같이 어설프게 책 몇권 읽고 나불대는 자들은 지도나 펴놓고 지명이 맞네 틀리네 하면서 그게 역사의 전부인줄 알지. 세상을 좀 더 살아보게나. 본인이 심취한 역사 하나만 보지도 말고, 정치나 사회 돌아가는 것도 좀 배우고 떠들어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종교인줄 아나? 기본 헌법교육도 안되어 있는 자가 무슨 역사를 논하고 자빠졌어? 그리고 정신병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는 말마다 협박질에 막말에… 사회부적응자마냥 아주 엄청난 적개심을 품고 사네. 보는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감도 안오나?

 

구름위하늘님 책보고( B군 ) 비판댓글 : 책보고( B군 )의 주장이 실제로는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증명 방식은 틀렸습니다. 그의 논리 전개 방식은 100개 중에 한가지만 성공해도 이것을 전체 성공으로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지명과 지명 사이의 다른 지명도 제시하는 지도와 역사서의 지명이 연속적으로 맞아야 됩니다. 몇 개 포인트들의 지도와 역사서 지명이 일치한다는 것이 그 지명 전체의 위치가 지도의 위치와 일치한다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신라는 몰라도 고구려와 백제는 대륙(요동/요서)에서 한반도로 이동했다고 생각하지만,그 방식의 논리 주장은 틀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

 

 

@user-uw6db1vp6c  과거 책보고랑 같이 민족사학 했던 동료가 책보고 정체 폭로

 

우리가 배우는 공자 선생이라고 해서 하버드를 나왔을까. 이렇듯 역사 연구에서 학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진 않지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강한 주장을 하려면 그 만큼의 검증, 팩트체크 과정을 철두철미하게 지켜서 선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녀석이 저랑 영상을 같이 보고 댓글 달고 할 때까지만 해도 안 그랬는데..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하니까 이상한 곳으로 가서 너무 과감하게 행동하고 있어요. 지금 자신이 설파하고 있는 논리가 다 무너져서 조급함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무리수를 두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유튜브의 어떤 이점이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ㅉㅉ 어리석은 것..

 

@10simmir

 

책00 라는 분의 주장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을까? 또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그의 영상을 몇 편 봤고 알고리즘이 계속 보여주길래 봤습니다. 결론은 구독할 정도로 신뢰할 만한 사람도, 내용도 없었고 자기 주장인 대륙삼국론 또는 대륙조선론를 뒷받침할만한 아주 단편적인 기록을 제시하고 이를 조금 다양하게 보이도록 지겨울 정도로 책을 뒤적이거나 반복행위를 한다 던가 합니다. 다른 유투브가 훨씬 더 대륙조선론, 대륙삼국론의 기록 제시와 설득력있는 영상제작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상편집기술 또는 영상 제작 기법이랄까요. 보기가 아주 피곤하고 짜증나며 주장에 대한 충분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은 반복 행위가 있을 뿐입니다. 멘트를 통해 그의 성정을 느낄 수가 있는데 그는 선동가 기질이 다분하고 즉흥적이며 다혈질의 성격이 느껴졌습니다. 자기 주장을 강요하는 스타일이랄까요. 자기 확신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시청자의 선호에 따라 좋게 볼 수도 나쁘게 볼 수 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글쎄요..... 혼자놀기라면 모를까 역사를 다루는 유투브로서는 영상기술도 주장도 터무니 없지 않나... 싶습니다. 영상이라면 모럴까 유투브라는 플랫폼에 자기 주장을 올릴 때는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하려는 것도 목적아니겠습니까? 말초적 자본주의에 물들었다면 소위 떡상하는 조회수를 올려 유명해질 수도 있겠지만 역사를 주제로 한다면 그런 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겠쬬. . 고조선연구소를 방문한 영상을 올렸을 때 좀 놀랬습니다. 비아냥과 혐오, 폄하로 가득했는데 이는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이 흔히 하는 행동양태이고 이걸 용기라고 착각하는 행동인데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될 무례한 짓이지요. 위의 댓글로 오재성 선생이 통제가 안된다고 하는 글이 있던데.. 한편으로는 이덕일교수, 복기대 교수를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그게 거부되니 쌓인게 많은가 싶기도 하고, 오늘 영상에서 그가 식민사학과 연계의혹을 최소한이라도 하는 듯 느껴지는데 만약 그러한 제보가 있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안그래도 식민사학의 파렴치한 반역사적 행위가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 와중에 이런 시도까지 있다면 충격 그 자체 일 듯 합니다. 그런데, 책00에 대핸 대응과 별개로 대륙삼국론은 이덕일 교수도 여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해상도도 높이고 편집도 잘 해서 누구나 알아 볼 수 있게 한번 방송하는게 어떻습니까. 이런 갈증이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분명 존재하거든요. 그런 갈증 해소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gmlakd5211지명끼워맞추기좀 그만해라 대륙설을 왜처믿고있냐 에휴

 

@booksbogo지명도 없는곳의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는 왜 쳐믿고 있냐?
=> B군의 지명끼워맞추기식 엉터리 역사연구와 강의....거부해야 맞는 거 아닌가여? 커뮤니티 글에서도 나르시시스트 떼쓰기 시전으로 한자와 똑같은 역사서 지명이 중국대륙에도 있는데 그게 맞는 건데 왜 거부하냐고!!!! 그러니까 니네가 친일파고 중공간첩 일본간첩이야!!!! 이러는 게 b군입니다. 그걸로 비판을 받으니까 자신이 주류기득권 공격을 받는 피해자라며 피해자코스프레 하고요. 정치적목적이 있으면 예전에 앨런님이 그런식으로 역사이론을 단순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하셨죠.

 

 @gomae7299 전우성 민족사학자가 지적했듯 지명 끼워맞추기 식으로 엉터리 역사강의를 한다는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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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연구하시는 모든 분들은 (상대방의 주장이 믿기 어렵더라도) 증거 (사료, 유적, 유물, 비교언어 연구, 유전자와 탄소동위원소 같은 과학기술을 이용한 연구, ..)로 대화, 논의, 논쟁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렵겠지만 '예의'를 지켜가며 자신의 견해/주장을 알리시면 더 좋고요.

 

 

 # 전우성 민족사학자 책보고( B군 ) 비판 글 1 : 역사는 지도지명이나 일부 기록에 의하여 그것도 관련 기록에 의하여 입증도 못하는 것에 의하여 정해질 수 없습니다. 지도지명이 맞는다면 역사기록으로 비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려 영역, 고려 행정구역 등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로 평가받는 겁니다. 그리고 이전의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의 역사도 그리고 고려 이후의 역사도 설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전우성 민족사학자의 책보고( B군 ) 비판 2: 그 유튜브 채널 유튜버는 전혀 역사를 모릅니다........... 그저 지도지명을 찾아 역사서 검색을 해서 우리 고대국가 역사에 나오면 갖다 부치는 수준입니다. 그의 우리나라 역사 수준이나, 이러한 지도지명을 찾아 역사서 지명에 갖다 맞춘 결과에 의하면 대륙 전체가 우리 고대 활동무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 유튜버는 전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역 표시를 못합니다. 대륙 전체에 우리 고대 국가가 표시되닌까요. 그리고 주요한 고대사 지명을 설정 못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사서에 갖다 맞춘 것이므로 여기저기에 설정이 되닌까요.........그러면 그의 설정과 역사수준이 드러나게되니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엄청난 반발에 직면하게되닌까요................이는 커다란 문제입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기도 힘든데 오히려 저해요인과 반발요인이 되어 결국 전체 대륙사를 주장하는 모든 분들이 같이 도매급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책보고 사항을 전체 대륙사 주장으로 확대 둔갑시켜 반발과 비판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제가 직접 접촉을 해보았으나 역사지식이 전혀 없어 토론이나, 강의, 책 1권도 못내는 수준이고, 전혀 자기가 고증한 역사에 대한 반론에 전혀 역사학적으로 설명을 전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합니다......... 이는 역사학자나 역사전문가라고 전혀 할 수 없는 것입니다.이에 의한 역사설정은 주류 강단 사학계는 물론이고 조금만 역사를 아는 분의 조그마한 역사서 기록에 의한 반론에도 대항도 못하고 한꺼번에 허물어지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더욱 커다란 문제는 이를 그대로 추종하는 한편 이것이 진실인양 회원들이 각지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편, 저에게도 상당수가 댓글로 소개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쉽고 믿고 싶은 것만 따르려고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역사는 학문입니다. 학문적으로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논리를 새워도 제대로 못세울 현재의 우리 역사 상황인데 큰일이고 안타깝습니다......그래서 저는 처믕의 주류 강단 사학계 비판 보다는 같은 대륙 위치를 주장하면서 엉뚱하게 잘못 주장하는 유치한 수준의 역사도 모르는 역사전문가나 유튜버, 심지어 이전의 저명한 재야 사학자들을 비판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것을 먼저 바로 잡아야 제대로 올바른 우리 역사를 정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