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녕하세요. 책보고입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들이 듣기만 하셔도 되는 라디오 형식의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제야 사학자 중에 덩치가 가장 큰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의 이덕일과 또 증산도의 산하단체인 대한사랑 사무총장 이내립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어느 분들은 재야 사학자분들끼리 뭉쳐야 되는데 왜 자꾸 서로 싸우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요.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강력한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춘추 전국 시대를 통일한 것처럼 전국 시대를 통일한 것처럼 강력한 재야의 리더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 지금 우후죽순으로 퍼져있는 이론들을 하나로 뭉쳐서 큰 적폐와 제대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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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사학자와 대한사랑 사무총장의 관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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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0:53
자 그렇다면 이제 이덕일과 또 이 증산도의 산하기관인 대한사랑 이 임해린과의 관계는 어떤 관계냐면 이 두 거대한 단체가 늘 역사계에서 연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반 대중이 봤을 때는 이 사람들이 진짜 재야 사학자들이구나 이렇게 착각을 할 수 있는 오해의 여지를 굉장히 많 이만 들어줘요 자 그렇다면 얘가 여러분들에게 이 사람들의 이제 정치에 대해서 제가 생각하는 정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역사계에는 강단 사학자들과 재야 사학자들이 있습니다. 이 강단 사학자 재야 사학자들은 일반인이 듣기 굉장히 어려운 용어인데요. 강단 사학자는 쉽게 생각하셔서 강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사람이냐면 과 교수들 또 강사들이 있겠어요. 황연필 같은 사람이 있겠네요. 자 사학과를 나오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 그 일제시대 그대로 조선 4편수에서 만들어준 역사관 그대로 영토관 그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우리 한민족을 우민화시키는 작자들 이 사람들을 강단사학자라고 합니다.
화자 1 01:52
자 재야 사학자들 역시 재아에 있어서 가르치지는 않지만 학자다라 하고 얘기한다는 것은 학위가 있다는 얘기죠 이덕일 같은 사람이 사학과를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강단이라고 불렸죠 왜냐하면, 아이들을 가르쳤으니까요? 그게 정식 교수든 아니면 견임 교수든 강사 교수 간의 말이죠. 조선사를 전문으로 했고 근대사를 전문으로 했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증산도의 산하기관인 이 임해림 역시 제가 알기로는 지금 인하대학교 융합 고고학과에서 학위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석박사 과정이거든요. 자 이덕일도 그렇고 이 등산도 산하기관 대안산하도 마찬가지고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같은 시민 역사 연구가들한테 저희들은 학위가 없죠 이 사학과에 학위가 없어요. 하지만 이 사학과의 학위를 받은 거에 대해서 같은 시민 역사 연가들은 받는 것 자체를 수치로 생각해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화자 1 02:50
포기를 받으려면 교수님의 말을 그대로 인용을 해야 되고 따라야 되고 레포트를 써야 되고 받아야 되는데 박사까지 받는 10년 동안에 이 지금 현재 일제가 만들어준 역사관을 그대로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와 조선의 역사를 그대로 받아서 공부를 했다면, 교수의 말을 그렇게 맹종해서 학위를 받았다면 그것만큼 더 수치스러운 게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우리 같은 사람들을 시민 역사 연구가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 지금 대한 사람자는 논문을 써와라 논문에 발표가 난 적이 있느냐 이런 식으로 가끔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그들도 벌써 강단화가 됐다는 얘기예요. 여러분 이 논문이라는 건 누가 채점을 합니까? 끼리끼리 채점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책 보고 시민 역사 연가분들은 이 논문을 너희들의 채점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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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민 역사 연구가들의 논문 검수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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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3:43
너희들은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의 역사를 10년간 공부했다면, 우리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만 40년 넘게 공부하신 오재 선생님 같은 분도 계시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만 수십 년 동안 10년이죠. 10년 30년을 공부한 사람도 지천이다. 너 따위 것들한테 우리는 논문을 검수받을 필요가 없다. 하고 저희는 저작권 신청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저작권 신청을 해버리고 있어요. 추후에 이런 이 강단 사학자든 제야 사학자든 우리 시민 역사 연구가들의 노력을 인용을 하거나 아니면 혐오를 했을 때 민 형사상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예전같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이론들을 지금 다 저작권 등록화시키고 있습니다.
화자 1 04:35
너희가 논문으로 맞선다면 우린 저작권으로 맞선다 자 이제 이들의 역사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자 이덕일과 그다음에 증산도의 산하기관인 대한사라 이 계열은 우리나라의 시원지 역사의 시원지를 적봉, 즉 조양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주 쪽이에요. 자 그곳에서 단군이 계셨고 그리고 한반도에서 내려와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까지 계속 존재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 북경과 이 동해안 산동반도 지역은 잠깐 영유했던 지역 고구려 백제 신라 때 잠깐 영유했던 지역으로 얘네들은 해석을 하고 있는데, 이 해석 자체가 문제가 뭐냐면 일본을 왜랑 동일시하고 있구요. 그다음에 한반도 남부를 가야로 보고 있어요. 또한 고려의 우산국 신라의 우산국을 다 현재 울릉도로 해석을 하고 있고요.
화자 1 05:31
고려의 강화도 원나라와 30년 정도 쌓았던 40년 가까이 있었던 강화도를 지금 서울 옆에 강화도로 해석하고 있어요. 이 얘기는 뭐냐면 이덕일의 역사관광 또 증산도 산하기관인 대한사랑의 역사관이 한반도 사관이라는 거예요. 강단 사학과 별반 다를 게 없다. 늘 임나 일본부에 공격을 받게 되고 또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논리입니다.
05:22
한반도 남부와 신라, 울릉도, 강화도의 위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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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05:57
이 책 보고 한국사 해석을 보시면, 왜와 일본은 다른 나라고 왜는 중국의 동남부에 있고 유가야는 다 지금 양자강 이남에 있고 지금 우산국과 또 강화의 위치는 산동인데 자 이러면 동북공전과 인라인 본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수차례 말씀을 드렸는데도 이 증산도 산하기관인 대한사랑의 이메륨이란 장 논문을 써와라 아니면 그런 이론은 못 받아들이겠다라고 1년 전부터 제가 지도와 책을 전달하고 한가람 역사문화 그리고 또 대한사랑 서울지부 대전지부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여러분들의 의지를 모른 체하고 조롱하고 있죠. 자 그럼 여러분 이제 이덕일이 어떻게 유명해졌는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자 이덕일은 일반 사학과를 나왔죠 사학과를 나오고 여러분 이덕일이 최근에는 제가 신주사기라고 있습니다. 신주는 새로운 주석의 사기예요.
화자 1 06:55
그런데 이덕일을 쓴 게 아니고 연구단이 썼죠 그중에 이제 제가 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기는 원래 조선사 전문이고 근대사 전문인데 책을 쓰다가 친일파한테 고소를 당했어요. 자 고소를 당해서 그때 당시에 이제 일 심에서 패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친일파 손을 들어준 거예요. 자 이때 이덕이를 뭐라고 그랬냐면 친일파의 잘못에 대해서 책을 썼더니, 고소를 해서 자기가 패소를 하면 나는 한국을 뜨겠다. 이런 더러운 한국에서 못살겠다. 그러고 이민을 간다고 실언을 했습니다. 이 심에서는 우리 저희와 함께 책 보고 라인과 함께 하고 있는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에서 나오신 황춘전 선생님께서 반론을 해주셨어요. 많은 자료를 갖고 반론을 해주셔서 이덕이는 재판에서 승소했죠.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이 지금 명예훼손이라는 이 형사적인 재판에서 지게 되면 전과가 일범이 돼요. 일범이 되면서 학계에서 취업을 못합니다. 또 여러 가지 문제가 있죠. 그러니까 이 사람은 뼈속까지 학계 사람이라는 얘기예요.
화자 1 07:50
그리고 아니 진짜 역사 복원의 의지가 있고 친일파랑 싸우는데 아니 학기에 취업할 생각을 하면 되겠습니까? 또 싸울 의지가 없으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아니 고소고발부터 시작해서 일제시대 때는 고문까지 당했는데 그러한 마인드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내가 패소를 하든 승소를 하여튼 난 끝까지 남아서 이 사람들과 싸우겠다. 여러분 밀어주세요라는 그런 인식 자체가 없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덕일이 지금까지 지내온 걸 잘 보세요. 이덕일이 만든 해석이 이론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남들 하는 거 다 주서먹기 아닙니까 현재 지금 고려의 만주사관 그러니까 쌍성총관부 공험진 선충론도 다 예전에 오재 선생님이 수십 년 전에 했던 걸 그대로 지금 이덕일도 사용하고 복귀되는 그걸 가지고 고조선 연구소에서 활용하고 있죠. 이메림도 똑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화자 1 08:44
제 이덕일은 그렇게 제가 보기에는 전진에서 어떤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의 역사관을 연구를 해서 제대로 발표를 한 적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토를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거예요.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영토를 정확하게 그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자 그리고 바뀔 의지가 없다고 보는 거죠. 자 이번에는 이덕일이 항상 연합을 하는 증산도 산하단체 대한사랑의 사무총장 얘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증산도라는 건 사실 강 증산이라는 교주죠 교주가 이제 도전이라는 책도 성경책 같은 책이 또 있고 그다음에 이제 이게 문제가 됐었던 게 뭐냐면 이제 우리나라 이제 전통 종교인데 2013년 14년 15년쯤에 이제 사오미도스라고 해서, 사오미 년에 이제 재벽이 일어난다 옥황상제처럼 이제 증산의 상제가 다시 부활을 한다.
08:11
한 단 고기번역,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영토 연구 결과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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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화자 1 09:41
그래서 세상이 큰일이 벌어진다 자 여러분 구원받으려면 돈을 내야 된다. 그래서 헌금을 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고 집안이 파탄나신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종교든 별로 욕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사람들이 이제 그 신도들이 행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받고 또 삶의 의미를 찾으면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봅니다. 뭐 큰 사회적으로 큰 나쁜 해를 끼치지 않는단 말이죠. 자 제가 얘기할 거는 이런 증산도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이 증산도의 산하 기관인 이제 대한사랑인데요. 사실 증산도는 유불선의 논리를 모두 합치고 이제 토속 종교기 때문에 우리나라 또 이제 조상들에 대한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자 이 한 단 고기를 끌고 나옵니다. 한 단 고기라는 걸 끌고 나와서 이제 상생 티비 상생 티비부터 시작해서 이제 안경전 의 강의부터 예전에부터 시작해서 이제 한 단 고기를 번역을 해놨는데요. 굉장히 두꺼운 책으로 번역을 해놨는데 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내용이 굉장히 적어요. 그리고 한반도 중심사관으로 돼 있습니다.
10:38
한반도 중심사관, 영토 보전과 역사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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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화자 1 10:40
여러분 이야기는 무슨 얘기인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 우산국이 울릉도여야 되고 그들한테는 고려의 강화도가 지금 강화도여야 되고 또 유가야는 한반도 안에만 있어야 되는 거예요. 고려의 최대 영토는 무조건 북경까지 못 가는 산해관 정도에서 끝나야 되는 겁니다. 이덕일과 지금 증산도의 사랑 기관인 대한 사랑에서 항상 주장하는 우리나라 영토관이에요. 아마도 여러분 책 보고 티비에 영상을 많이 보신 분들 또 대형 지도를 보신 분들은 쉽게 이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아실 거예요. 말이 안 된다. 원문에 적혀있는 수많은 지역명들 또 이 사람들은 중국 그러니까 우리나라 한반도의 서쪽에 대해 있는 대륙의 지역군들을 하나로 모르는 사람들이구나 자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변한다면,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한다는 얘기예요. 무시하고 시대적 흐름의 요청에 대해서 답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화자 1 11:34
이덕일은 특유의 앞서지 않는 비급함으로 뒤에 물러서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 임해림은 증산도 한단 고기를 번역한 증산동 1원에 따라서 사무총장이기 때문에 이 사무총장이라는 건 돈을 관리하는 가장 높은 직이란 말이에요. 책 보고를 조롱하고 있어요. 있습니다라고 늘상 말씀드렸듯이 여러분 제가 이 지금 같은 시민 역사 연구가들이 제가 혼자 다 이걸 정립한 게 아니에요. 제가 정립한 것도 굉장히 많이 있지만 이전에 수십 년의 인생을 바쳐서 정말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수십 년의 비난과 졸음과 그다음에 재정적인 문제를 안고도 진짜 우리 잘못된 역사를 반드시 복원해야 된다라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아오신 훌륭한 분들이 제 주변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한 분 한 분 소개시켜 드리고 있지만 지금 오재선 선생님이라든가 김성겸 선생님이라든가 셀 시국장님이라든가 주변에 너무나 많은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화자 1 12:32
그리고 킥보고 티비 이 영상 지금 수백 개의 영상과 이 책들과 지도를 보시고 지금 현재 생업을 살짝 뒤로 하시면서 시간을 쪼개서 정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깨우기 위해서 몸으로 움직이시고 전파는 훌륭한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자 이런 행위 자체를 촘하하는 세력들이 있죠. 촘하하는 세력들은 우리의 역사를 부러워하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는 세력들 중국인 일본인 그다음에 대만 화교들 우리의 역사가 강성하면 감성할수록 우리의 고대 영토가 넓으면 넓을수록 그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시기 질투가 나는 거예요. 자 그래서 한 당고기는 위서다 영토가 압록강을 넘어가면 조롱을 하죠. 자 이런 사람들을 분간을 해서 공격을 해야 됩니다.
화자 1 13:31
사람들이 우리 한국인과 똑같은 사람들이다라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되세요. 이 조롱을 하는 사람들의 또 특징은 뭐냐면 이 책 보고 티비랑 함께 역사 보건의 흐름이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거를 종교 집단으로 잘못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여러분 이거는 지금 굉장히 학술적이고 논리적인 해석들이죠. 여러분들이 책 보고 티비를 보고 원문을 확인하시고 지명을 확인하시고 역사의 큰 흐름 한국 통사를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굉장히 사회적으로 거의 완성된 거의 고지식층들이 지금 책 보고 티비를 보고 계신단 말이에요. 이분들은 논리적 사고와 스스로의 판단으로 결정하는 분들이에요. 이게 지금 학술 영상 아닙니까 대부분 이거를 맹목적으로 맹실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화자 1 14:14
다 본인들이 확인하지 자 이러한 거대한 역사 복원의 흐름 이 흐름을 방해하는 세력들 강단 사업과 싸우는 척하지만 별반 다르지 않는 재아라 불리는 이덕일 그다음에 증산도 산하 대한사랑의 사무총장 물들은 싸워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변국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아무 생각 없는 그냥 한국인들 제가 언급을 못 해드렸지만 제 주변에는 여러분들처럼 훌륭하신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이런 분들과 손을 잡기에도 연합을 하게 해도 나쁩니다. 이런 안 바뀌고 본인들의 기득권화된 지금 현재 제야사학자라고 불리면서 기득권화돼서 안 바뀌는 자들을 안고 갈 시간이 없어요.
14:14
한국 역사 복원을 위한 대중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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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1 15:10
이 사람들이 바뀔 용의가 있으면 충분히 품어주겠지만, 이자들은 재정적으로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부끄러움을 모르고 그들 스스로 합리화해서 국익을 해하면서 대중을 우민화하는 이야기를 계속 펼치면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할 수 있어요. 1년의 예산을 수 100억 원을 받는 기관들 동북아역사재단 그다음에 또 한국학 중앙연구원 국사 편찬이 다 예산에 반만 주세요. 시민 역사 연관로 다 채워서 제가 한국 통사를 다 만들어 드릴게요. 사람들 1년 이 년 쉬어 그냥 쉬고 다 만들어 줄 테니까.
화자 1 15:55
예산을 돈을 쓸 수 있는 힘과 권력을 쥐어주면 한국 역사는 쉽게 바뀐다 이 쉽게 바꾸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것 힘과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한 이 대중의 움직임 대중들이 먼저 깨어나야 되고 강력한 리더가 나와서 이걸 다 이론을 깨끗하게 통합 못 해도 거의 다 통합을 해야 돼요. 지금 어찌 보면 지금 현재 이덕일과 증산도 산하기관인 대한사랑의 임해림은 강당과 거의 유사한 적폐로 볼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따라오지 못한다면,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책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