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고가 반중을 외치는데도 친중의혹이 왜 있는 지 알겠다...박정희 화교탄압 운운하는 거 보면 다 알면서 고의적으로 그러는 거네 진짜 사악하다....화교탄압한 박정희 좋아해야 정상아니야? 근데 왜 독재자라고 욕하지? 이렇게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하니 멍청하다 무식하다 중공돈 받는거 아니냐 그런 소리를 듣지...본인 스스로 왜 오해 살만한 말과 행동을 하지..
박정희를 극혐하면 사실상 친중 이잖아 멍청한 책보고야 ㅉㅉㅉㅉㅉ 책보고 친중 증거로 남겨놔야지
반중한 박정희 욕하면 사실상 책보고 니가 친중이잖아 역시 종북이 친중이라는 세계사적인 진실 너도 못 비켜감
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민족적인 부녀를 일삼는 악성 댓글 부대를 추적해 오시는 우리 신세계님 모시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자 반갑습니다. 자 지금 현재 우리나라 지금 댓글들 보면 비정상적인 댓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국정원 댓글 뭐 여당 야당을 제외하고 지금 현재 외국인으로 보이는 중국에서 또 아니면 일본에서 아님 또 우리 국내에 있는 여러 가지 이제 동남아 혼연이라든가 화교들이 여러 가지 민족 분열을 자행하고 있는데, 그거를 이제 추적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고 모임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자 2 00:40
이게 다름이 아니라 얘네들이 활동한 기간이 꽤 오래된 것 같아요. 제가 보기로는 여러 정황들이 나왔거든요. 얘네들이 국내 거주 중인 대만 화교들입니다.
화자 1 00:55
이게 거의 화교들은 대만 화교가 많죠
화자 2 00:58
예 이 댓글 부대에 지금 이 댓글 국내 분열 여론 공작 분열 공작을 펼치는 애들을 스타트를 끄는 세력은 대만 화교들이고요. 지금은 뭐 동남아 호녀라 뭐 일본 댓글 부대 준공 댓글 부대 다 뒤엉켜 가지고 정말 잡탕화되고 그중에서는 정말로 정신이 좀 이상해 가지고 이 남녀 갈등 뭐 세대 갈등 지역 갈등을 앞장서서 나서는 한국인들도 있겠지만은 그 커맨드 센터 네 중심축과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은 제가 볼 때는 국내에 거주 중인 대만 화교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화자 1 01:47
그니까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신세계 님께서 이 비단 최근뿐 아니라 입사가 지금 오래됐다는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맞죠. 그러니까 우리 신세계님께서는 비밀리에 이제 단체를 조성을 하셔 가지고. 역수적 중이시지만 사실 이 역사 사가 지금 10년 20년 굉장히 오래 했다는 거죠. 왜냐하면, 이 우리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는 화교 자체가 중국 국적이고 그렇죠. 그리고 이제 중국 공산당이 아니거든요. 이 화교라 하면 이 지금 현재 중국 공산당보다 더 본인들이 오리지날이라고 생각하는 정말 아이덴티티가 자기는 중화사상에 빠진 이런 민족이라고 본인들은 생각하잖아요. 세계 최고의 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게 대만 섬 짱깨인데도
화자 2 02:22
얘네들이 공채가 뭐냐면은 일단 이 대만 화교들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이 화교들의 역사가 얘네들이 대부분 중화민국 사람이었어요. 중화
- 중화민국이 공산당에 패해 대만으로 도망침
- 한국으로 도망친 화교들은 불법 체류자가 많음
- 한국에서의 화교들은 취업이 어려움
화자 1 02:36
미국은 이제 짱제스가 이제 대만으로 오기 건너오기 전에 일단 청나라가 망한 다음에 나라를 얘기를 한 거예요.
화자 2 02:43
공산당과 싸우던 이 민주주의를 지향하던 중화민국 사람들이었단 말이죠. 이 국공 내전 때 결국에는 이 중화민국 애들이 공산당한테 패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때 탈영을 하고 그 도망을 치거나 아니면은 공산당에 붙잡히면은 죽임당할 게 뻔하니까 이 도망을 쳤는데 얘네들이 주로 뭐 중국 남부로 도망쳐 가지고 대만 섬으로 가기도 했지마는 한반도로 도망친 국민당 군도 있단 말이야.
화자 1 03:20
많죠 산동이랑 가까우니까요?
화자 2 03:23
그리고 이 루트 말고도 청나라 시절 때 청나라 시절 때 상인의 시
화자 1 03:30
산분으로 네네 산둥을 통해서 경우 산둥반동
화자 2 03:32
예 산둥반도를 통해서 상인의 신분으로 조선 예예 조선 구원말 당시에 조선 9월망 당시에 정착하는 화교들이 많은데 이 화교들이 뭐 정식적인 합법적 루트로 정착한 화교들도 많지만은 일단 기본적으로 얘들이 토대가 불법 체류자인 애들이 많단 말이에요. 국민당군으로서 한반도로 도망친 애들도 있고
화자 1 04:00
그리고 또 이제 한국 국적을 안 따신 분들 괜찮았죠 지금 여러분 지금 이게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슨 얘기냐면요 여러분 지금 모든 지금 화교분들을 대변해서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 한국에 정착하시면서 적응이 적응을 못 하시는 문화 사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모여서 지금 악의적인 국내 분열 댓글들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거를 지금 신세계 님께서 오늘 지금 여러분 인터넷 여러 가지 공작 증거 또 가스라이팅들 또 원인들을 여러분 화면으로 지금 보여드릴 겁니다. 여러분 이게 괜히 말만 하는 게 아니고 다양한 증거들을 이제 보여드릴 겁니다. 자 말씀해 주십시오.
화자 2 04:40
일단 증거들을 보여주기 전에 이들이 왜 그러하는지 이 간단하게 화교들의 역사와 이 원인에 대해서 이들의 행동 동기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말씀드리고요.
화자 1 04:50
국내 분열에 대한 동기를 얘기하신 거죠. 한국인을 자꾸 분열하는 동기
화자 2 04:54
예 이 그거를 먼저 말씀드리고 증거를 보여드려야 이 보는 사람들이 보는 이 시청자분들께서 이제 더 수월하게 이해
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화자 1 05:04
이 역사 굉장히 오래됐다는 얘기예요. 네
화자 2 05:07
예 그렇죠. 일단 이들의 이 국내 현재 거주하고 있는 화교들이 제가 알기로는 화교 3세 화교 4세거든요. 그러니까 3대를 걸쳐서 또는 4대를 걸쳐서 한국 국적을 안 따고
화자 1 05:24 영주권
화자 2 05:25
하교로 예예 영주권으로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거죠.
화자 1 05:29
예 그러니까 또 취업도 제대로 안 돼요. 다 중국 지역 대부분하고 그렇습니다.
화자 2 05:32
다 중식당에서 일하고
화자 1 05:33
좋습니다. 취업이 안 돼요. 잘 예
화자 2 05:35
근데 이 얘네들은 이제 할아버지나 증조할아버지가 어떻게 한반도로 들어오게 되었는가에 대한 역사를 먼저 말씀드리고자 해요. 제가 이들의 1차 유입 경로가 있습니다. 이들의 1차 유입 경로는 19세기 때 침략자로서 조선을 지배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절대 피해자의 신분으로 들어오지 않았어요.
-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하여 유입됨
- 청나라 군대가 용산 근처에서 장사를 함
- 차이나타운의 최초 형성과 물결 유입의 역사
화자 1 06:00
청나라 때리기 하시는 거예요.
화자 2 06:01
예 청나라 때
화자 1 06:01
말기 때
화자 2 06:02
그러니까 조선말 청나라 때
화자 1 06:04뭐 상인을 하러 오셨거나 아니면은 뭐 지배를 하러 왔거나 동네 유지가 된다거나
화자 2 06:08
임오군란 때 임오군란 때 얘네들이 조선의 이 청나라는 조선의 공식 요청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산동성의 주둔 중이던 5장견의 수군을 임오군란 때 파견했습니다. 그래서 5장경이 지휘하는 군대가 한 4500여 명이 됐고. 40여 명의 상인이 따라 들어왔거든요. 근데 이들 청나라 군대는 이 조선 반도에 들어와 가지고 주둔하면서 용산 근처에서 장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자 2 06:45
이렇게 장기 체류를 하면서 이 상인 일을 상인 직거를 하면서 이 얘네들이 불법적인 조선인들을 상대로 불법적인 사채업도 하고, 이 고리대금업자 사채업자 일을 하고 얘네들이 뭐 조선 여성들을 검탈하거나 윤관하는 등의 범죄행각도 여러 번 저지르면서
화자 1 07:09
무슨 얘기냐 하면 여러분 이제 그때는 이제 우리 조선이 조선 말기였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 이제 식민의 가 돼서 강대국이 각축정이었습니다. 한반도가 조선반도가 그래서 이제 러시아군 그다음에 청나라군 일본군들이 한반도에서 뒤엉켜서 이제 정복 전쟁을 또 아니면 정복의 야욕을 펼치던 시절을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화자 2 07:28
예 그때 이 침략군의 입장으로 들어온 청나라인들이 이 현 화교들의 1차 물결 1차 유입이었고요.
화자 1 07:41
조선에서 요청이 있었으니까. 예
화자 2 07:43
이들이 모여 살던 동네가 지금으로 따지면 최초의 차이나타운인 거죠. 최초의 차이나타운인 거고요. 얘들이 장사를 하고 이 군인 신분으로 범법도 여러 번 저지르면서 이렇게 조선에 정착하게 됐고요. 또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차 유입의 화교 물결이 들어옵니다. 화교들이 이 차 유입에 들어오는데 이 차 유입은 어떻게 들어오게 됐냐면은 1930년대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국공 내전 당시에
화자 1 08:14
왜냐하면, 이제 민주주의와 공산당 진영이 싸운 거예요. 중국 땅에서 그래서 이제 이제 공산당이 밀렸죠 그렇죠. 그래서 얘네들이 대만으로 쫓겨난 거죠. 장제스가 얘기가 지금 국공 내장입니다.
화자 2 08:24
장제스 휘와의 국민당 군대가 대만섬으로 도망친 사람들도 있지만 한반도로 도망친 사람들도 꽤 됩니다.
화자 1 08:33
밀리다가 이제 배 타고 그냥 오르는 사람도 있고
화자 2 08:35
그래서 뭐 패전을 해서 조선으로 피난 온 국민당궁도 있고요. 아니면은 장제스의 국민당에 강제 징지급을 피하거나
화자 1 08:47
싸우기 싫었어요.
화자 2 08:48
싸우기 싫어서 도망쳤거나 아니면 탈영을 한 그러한 이 중국인들
- 중국인들의 탈영과 불법 체류
- 한반도 지배를 목표로 하는 침략자들
- 조선을 우습게 보는 화교들의 정치적 문제
화자 1 08:55
지금은 거의 6.25나 마찬가지예요. 우리 남북이 싸운 것처럼 같은 민족끼리 서로 이제 이념 때문에 싸운 거니까
화자 2 09:00
그렇죠. 그때 탈영을 하거나 아니면 강제 징집을 피해서 한반도로 들어오는 이 화교도 꽤 있죠.
화자 1 09:07
예 산동반도에서 인천으로 바로 올 수 있으니까. 예
화자 2 09:10
그래서 결론은 한마디로 얘네들은 한반도를 지배하려 들어온 놈들 침략자의 신분으로 들어온 놈들이거나 아니면 그냥 불법 체류자들이에요.
화자 1 09:21
통내전 때는 이제 일제시대였어요. 거의 그래서 이제 여기 조선반도에도 이제 중국 애들도 살고도 했으니까. 그냥 이제 아는 사람 있으니까. 넘어가자 이렇게 해서 넘어가자 이렇게 해서 넘어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면 이제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 사람들이 보기에는 되게 우스운 국가일 수 있습니다.
화자 2 09:35
근데 중요한 거는 정식 허가를 받지 않고 미립국으로 들어왔다는 거예요.
화자 1 09:39
왜냐하면, 정치국가를 받을 수가 없죠. 왜냐하면, 조선반도 같은 경우는 이제 일제 식민지였으니까. 여러 가지 루트는 있겠지만, 정치적인 루트는 그냥 이제 들어왔다
화자 2 09:49
근데 그때 당시에 외국인의 신분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일제 식민지 그러니까 일제의 정식 허가를 받고 들어왔거든요. 근데 이 화교들은 이 일제한테도 정식 허가를 안 받고 들어온
화자 1 10:01
여기는 무슨 얘기냐면 조선을 우습게 밖에 우습게 볼 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이 화교들이 항구에 정착한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그래서요
화자 2 10:10
일단 현재까지 말씀드린 게 화교들의 역사고요.
- 화교의 한국 동화 실패
- 화교들이 한국인 증오와 댓글 공작
- 대만 화교의 대륙 중국 혐한
화자 1 10:15
이 차 조선 말 때 그다음에 또 이제 국흥 내정 때
화자 2 10:19
그래서 결론은 하여튼 뭐 다 좋다. 이거예요. 그래서 3대 4대가 걸쳐서 한국에 들어왔으면은 한국에 동화되고 그래야 할 텐데 얘네들이 왜 동화가 안 되고 한국인들을 증오하면서 댓글 공작을 펼치고 이러는가 이들의 심리 기저가 대체 무엇인가 좀 궁금해서 제가 파헤쳐 봤더니, 지금 현재 국내 거주 중인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화교가 10만 명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영주권을 포함해서 한국 설사 한국 국적을 취득한 화교도 일만 명이 좀 안 되게 넘어가는데 얘네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해도 자신이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따위는 없습니다.
화자 1 11:09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서
화자 2 11:11
그저 세금 문제나 아니면은 뭐 여러 가지 이권 자기가 하는 일에 제약이 걸려 가지고 국적을 취득했을 뿐 얘네들이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에 동화돼서
화자 1 11:25
그 발전을 위해서
화자 2 11:27
국적을 취득한 건 아니죠.
화자 1 11:29
이 사람들 항상 제가 예전에도 보니깐 10년 전 20년 전을 보면 이 대만과 지금 중국 본토 메일랜드 차이니라고 하는데 둘의 어떤 생각들이 굉장히 이질감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납니다. 대만 애들도 중화사상이 굉장히 심해요. 그쵸. 지네들이 진짜 본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게 대만 저는 이제 섬짱개라는 말을 쓰는데 비하하는 말인데 죄송한데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주로 중국 공산당은 말할 것도 없고 자 그랬어요.
화자 2 11:52
예 자기들이
화자 1 11:55
주공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대만의 주
화자 2 11:57
그래서 대만은 얘네들이 중공한테 빼앗긴 대륙 땅을 미수복 영토라고 명칭합니다.
화자 1 12:04
별로 안 낸 것들이 진짜 웃깁니다.
화자 2 12:07
대만 얘네들은 한국을 자기네들의 속국이라고 봅니다.
화자 1 12:11
네, 그렇죠. 맞아요. 지네들이 본토의 중심 인물이자고
화자 2 12:15
얘들 절대로 한국의 우호적이지 않아요. 대만은 일본 다음으로, 가는 혐한 국가입니다.
화자 1 12:22
혐한 국가입니다. 여러분
화자 2 12:24
예 혐한 국가입니다.
화자 1 12:25
여러분 이 모든 사람을 다 대변하지 않고요. 이 중심적인 축의 생각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그렇다는 얘기예요.
- 화교들, 대만과 중화민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음
- 화교들의 자아정체성 부재, 한국 동화 문제
- 중국 이민자와의 혼재로 인한 한국인 비하 문제
화자 2 12:33
대부분 그렇고 일단 이 화교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아마도 자기들의 증조할아버지나 할아버지가 국민당군과 청나라의 침략자의 신분으로 들어온 군대니까 자기들의 뿌리를 중화 민족과 대만으로 두고 있고요. 그래서 대만에 대한 정말 각별한 애정이 다 있습니다. 이 화교들한테
화자 1 12:55
국내 대부분 대구원 많습니다.
화자 2 12:56
하여튼 이 본론으로 돌아와서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 화교들이 흔히 자신들을 실드 칠 때 말하는 이 어조나 논리가 있어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화교는 이미 한국 사회에 동화되었다. 이 한국 사회에 동화되었으니까. 이 국적까지 땄지 않느냐 얘네들 이 한국 사회에 동화돼 가지고 국적까지 딴 화교들도 있는데, 얘들이 이 댓글 공작질을 하는 게 말이 되냐 하면서 반론을 하고 공격을 하는데요.
화자 1 13:32
인터넷 댓글 했어요.
화자 2 13:33
예 인터넷 댓글에서 화교들이 자신들을 자신들의 신분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을 쉴드 치기 위해서 그런데 이건 완전히 헛소리입니다. 이 화교라는 단어 애초에 자기가 화교 출신이라는 걸 알고서 이 자기 자신 스스로를 나 화교야 나 화교 출신이야 라고 지칭하는 것 자체가 한국인의 정체성이 없다는 것이고. 한국에 완벽하게 동화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완벽하게 동화되었으면 자기가 저게
화자 1 14:10
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화자 2 14:10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고 몰라요. 애초에
화자 1 14:14
지금 현재 이게 큰 문제가 뭐냐면 지금 현재는 이제 중국 공산당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이제 많이 이민을 오세요. 그래서 대림동에도 있고 뭐 또 아니면 안산에도 많이 있지만 이 전 세대가 벌써 수십 년 전엔 벌써 화교 지금 국적에 지금 이민자들이 많다는 얘기고요. 이거는 어디나 전 세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대만 이민자들이 많고 그다음에 지금 준공 이민자들이 섞여서 사는 거예요. 근데 지금 말씀하시려는 건 뭐냐면 이 화교 이민자도 마찬가지고 지금 준공 본토 이민자도 마찬가지고 다 이것들이 와서 한국에 와서 본인들이 이제 이 민족적인 자긍심이 이제 중화민국 또 중국 공산당에 있다고 그러면서 이 한민족을 깔보고 비하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대학생 신분으로 오기도 하고, 짜장면집에 있기도 하고, 중국집에 있기도 하면서 이 댓글들을 모임에서 엄청나게 갈긴다는 얘기죠 맞습니까?
화자 2 15:04
맞습니다. 얘네들이 이 자기들을 스스로 화교라고 소개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 자기네들 정체성이 한국인이라면은 얘들이 대부분 화교 학교를 졸업했거든요.
화자 1 15:17
예 화교 학교
화자 2 15:19
화교 학교를 졸업했는데 화교 얘들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졌으면은 이 화교 학교에 다닐 리가 없죠 그냥 일반 한국 애들 다니는 학교에 다니죠.
화자 1 15:28
이제 준 거를 꼭 하고 싶으니까.
- 중국어 잘하는 대만 화교들
- 화교들은 동남아에서 상류층 지위 유지
- 화교들은 한국에 대한 증오심을 가짐
화자 2 15:30
예예 그리고 얘네들 중국어 잘합니다.
화자 1 15:33
대만 중국어 예
화자 2 15:34
잘합니다. 이 그것 자체가 일단
화자 1 15:37
다 중국어를 써요 그거 똑같아요. 우리나라 예전에 저기 교민들이랑 똑같습니다. 외국 그림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화자 2 15:44
애들 이거 이런 사실들 자체부터가 이제 한국에 동화되었다. 완벽하게 화교 3세 4세는 동화되었다. 이 소리 자체가 그냥 헛소리고요.
화자 1 15:54
근데 이 민족성을 지키고 싶은 건 맞는데 그러면 이제 민족성을 지키고 싶다는 거는 뭐 나쁜 건 아닙니다만 이게 이제 자기가 살고 있는 공동체를 해하는 행동을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사실 우리나라 이제 교포들도 미국이나 전 세계에 살면서 지역을 발전시키려고 그러고 교민사회를 발전시키려고 그러는데 얘네들은 그게 아니라는 얘기예요. 지금 얘기를 할려고 하는 겁니다.
화자 2 16:15
일단 얘네들이 왜 한국의 증오심을 갖
화자 1 16:18
준모심 나는
화자 2 16:20
이 화교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에도 퍼져 있습니다.
화자 1 16:24
좀 많죠 예
화자 2 16:25
동남아 화교들은 근데 한국에 있는 화교들과는 달리 동남아 화교들은 이 동남아 화교들은 이 동남아 국가 이 베트남 태국 등의 사회에서 꽤나 높은 상류층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자 1 16:41
맞습니다. 뭐 말레이시아라든가 인도네시아 뭐 이런 쪽에 많이 있어요. 다 부자들이에요. 싱가폴 도로
화자 2 16:47
태국 재벌들 보면 다 화교거든요. 태국이랑 베트남 재벌들이 많은 다 돈 많은 화교들인데 얘네들이 생각하길 한국에서도 자신들이 위치에 있었어 써야 되는데 이 한국 놈들 얘네들은 가오리 빵찌라 하죠. 가오리 빵츠 또는 이 일본을 따라서 조센징이라고 비하를 하기도 합니다. 애들이 그래서 이 조선인들 우리가 이 조선인들 아래 것들을 하층민으로서 부리고 이 동남아처럼 이 상류층 사회는 마치 유대인들처럼 유대인 권력 계층처럼 우리가
- 한국의 화교들은 성장을 제한받았다.
- 화교들은 경제권을 점점 차지하고 있다.
- 화교 탄압으로 인해 한국의 부유층 부재
화자 1 17:26
투자를 대표해야 되는데 지금 부인이
화자 2 17:28
예예 대표를 해야 되는데 현실은
화자 1 17:30
그러지 못한다.
화자 2 17:32
한국에서만 그러지 못하고 현실은 중국집만 하고 춘장만 볶고 있으니
화자 1 17:36
우리나라에는 예전에 차이나타운이 설립이 안 되게 다 뛰어부셨거든요. 그건 저는 되게 잘한 겁니다.
화자 2 17:41
그때 이 화교 탄압을 했던 때가 제가 기억하기로는 박정희 전 때 박정희 전 대통령이 2월남전 때 한국군들을 베트남에 파병을 하면서 이 베트남 전 때 이 화교들이 정말 얕쌉한 짓을 많이 했어요. 남 베트남을 망국으로 들어가게 하는 그러한 되게 비열한 짓들을 많이 예예 역할을 많이 하는 것을 이 반 박정희 전 대통령이 보고서 화교 사회가 이 화교 커뮤니티가 그 국내에도 있는데, 얘네들이 더 성장하면 이게 앞으로 한국의 큰 해를 불러올 수도 있겠다. 해서 얘네들이 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화교를 탄압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화자 2 18:30
화교 탄압에 화교 탄압에 들어가 가지고 이 다른 동남아 국가나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은 화교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화교들의 그 재산을 증식하고 나라의 경제권을 점점 차지해 갔는데
화자 1 18:48
저는 오히려
화자 2 18:49
반대로 한국에서는 화교 이수가 감소했어요.
화자 1 18:53
맞아요. 근데 이제 이게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이제 최근에 이제 몇십 년 전부터 이제 이 화교 이 대만 쪽 화교 말고 1992년에 중국 공산당이랑 수교를 하면서 얘네들이 돈 많은 사람들이 유입돼서 딸은 이제 어나더 타원을 설치를 하는 거예요. 지금은 현재는 그게 문제죠 그래서 이제 제주도 땅도 마찬가지고 엄청난 새를 지금 화교랑 다른 새를 또 이루고
화자 2 19:15
하여튼 이때 박정희 정권 때 화교 대만 화교가 탄압을 당해 가지고 얘네들이 크게 성장을 못 했어요. 얘들은 그거에 대한 그 울분이 있는 것이죠. 그때 탄압만 안 됐어도 내가 이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볶고 있는 게 아닌 상류층으로써 한국 놈들을 부리고 있을 텐데
화자 1 19:38
이게 짜장면집 아니더라도 여러분 뭐 어떤 큰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거나 어떤 기업체를 운영하거나 여러 가지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하기가 어려웠단 얘기예요. 그죠 맞죠.
화자 2 19:49
그래서 내가 이 한국인들의 탄압으로 가난하게 산다는 원망도 있고요. 또 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이 화교 에 관련해서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미안하요 이 평양 화교 학살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이 화교들이 이 평양의 상권을 다 차지하고서 평양의 한민족 한국인들 그러니까 뭐 그때 당시에는 뭐 북한 남한 설립 이전이니까. 간단히 한민족이라고 얘기할 수 그 평양에 살고 있는 한민족을 되게 여자는 성노예로 부리고 돈을 사서 성노예로 부리거나 아니면 사람을 시켜서 조선인들을 죽이거나 하는 등의 악행들을 상인 직거래를 하면서 사채업자 고리대금업자로서 활동도 하면서 여러 가지 만행을 저질렀단 말이죠.
화자 2 20:45
그래서 이 평양에 살고 있는 이 조선인들이 그거에 대한 매우매우 억하심정이 많았습니다. 억하심정이 많은데 이 일제가 자신들에게 돌아올 조선인들의 원망을 화교로 돌리면서 이 서로 이 제이로써 이간질을 시킨 거죠. 이간질을 시키면서 이 평양인들이 평소에도 이 화교들은 대부분 고리대금업자와 고리대금업자나 사채 취업을 하면서 조선 사람들 못살게 굴었으니까. 이 서로 이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가지고. 학살 사건이 일어나죠. 평양의 이제 조선인들이 화교들을 이제 그 화교 가게들 다 때려 부수고 화교를 다 잡아 죽이고 하는데 지금도 가끔씩 동남아에서는 화교 학살 사건이 일어나거든요.
- 평양 조선인들의 화교에 대한 억하심정
- 평양 화교 학살과 동남아 화교 사건
- 대만 중화 민족 주의와 한국인 분열시키기
화자 2 21:44
그것처럼 과거 평양 화교 학살 사건이 한 차례 있었습니다. 얘네들이 그거에 대한 억하심정도 있고요.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요 이 화교 얘네들이 중화 민족으로서의 자부심이 엄청납니다.
화자 1 22:02
네 자부심이 엄청나죠.
화자 2 22:04
이 보통 사람들은 그냥 중국인들은 중공만이 문제고
화자 1 22:08
우산당만 문제인 줄 알았네
화자 2 22:09
공산당만 문제고 민주주의 국가인 대만은 문제가 아니다. 하는데
화자 1 22:14
아유 그렇지 않아요. 개만이 도프라이드가 세미니다. 여러분
화자 2 22:17
대만이 중화사상이 더 심해요. 여러분 대만은 아예 대놓고 한국어를 속국으로 생각해요.
화자 1 22:22
예전부터라고 생각
화자 2 22:25
일단 체제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공산당이건 민주주의건 체제가 문제가 아니라
화자 1 22:31
내가 배운 역사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화자 2 22:32
민족이 문제입니다. 민족 중화 민족 자체가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화자 1 22:38
이 허구의 역사가 문제죠
화자 2 22:40
중화 민족에 대한 중화 사상 중화 민족주의가 매우 강한 이 화교들은 이 자신들이 한국에서 한국을 분열시키고 댓글 공작을 하는 것을 애국으로 생각합니다. 자기 민족들을 위한 민족주의 활동이라고 생각을 한단 말이죠. 이 화교들 우리한텐 독이 되지만 말이죠.
화자 2 23:03
하여튼 얘네들이 최종 목표가 뭐냐 얘네들 최종 목표는 남녀 갈등 세대 갈등 지역 갈등을 통해서 이 한국인들을 분열시키고 저출산으로 출산 이 분열시켜서 결혼 기피 현상을 촉진시킨 다음에 저출산 이 사회가 한국 사회가 불신과 이 갈등이 넘쳐나는 사회로 만듦으로써 이 출산율도 점점 떨어지고 결혼 기피 현상도 점점 늘어나게 또 사람들을 매우 불행하게 만들면서 우울증 뭐 불안장애 뭐 그러한 것을 뭐 인터넷 SNS 통해서 뭐 아마 하루종일 혐오 발언을 하면은 사람 정신이 병들지 않겠습니까?
화자 1 23:53
그러면 뭐 이렇게 엉망에
화자 2 23:55
엉망이다. 하는
화자 1 23:56
사실 살기 너무 어렵다 이런 인제 여론을 만든다는 얘기죠
화자 2 23:59
그쵸.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게 만든다. 이거죠.
화자 1 24:02
그 왜 그러죠 그렇게 되면 얻을 수 있는 게 뭡니까? 그러면 우리나라가 이제 저출산 정책 지금 저출산으로 인해서 지금 인구가 소멸되고 있는데, 나중에 그러면 외국인들을 굉장히 많이 받을 것 같아요. 유입이 굉장히 많이 될 겁니다.
-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유입 증가
- 한국인의 자부심 약화
- 한민족의 정체성 소실의 위험
화자 2 24:14
일단 다인종 사회가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걔들 최종 목표가 다문화 사회죠 다문화 다인종 사회입니다.
화자 1 24:21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죠.
화자 2 24:23
일단 얘들이 그러한 다문화 다인종 사회를 이 한국을 다문화화 다인종화시키려는 가장 큰 이유가 이 화교들이 더 이상 숨어 지내지 않고 전면으로 나서기 위한 것이죠.
화자 1 24:39
우리도 그중에 하나다 그리고 우리가 더 오래됐다. 역사가
화자 2 24:42
예 이민자와 외국인들이 틈에 섞여 가지고 전면에 나서서 활동을 하기 위함이죠. 그럼으로써 이 한국인의 인구수는 줄어야 되는 것이고. 이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이 사라져야 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한국인들이 자신을 한국인으로서 한민족으로서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게 한국에 대한 애국과 자부심 애국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민족주의 감정을 가진 사람들한테 넌 국뽕이다. 너는 뭐, 뭐 국뽕에 미친 인간 뭐 국뽕은 정식 국뽕은 정신병이다.
화자 1 25:28
또 거기에서 함빠도 나올 수 있는
화자 2 25:30
예예 환박 환빠도 그렇지
화자 1 25:32
한반도를 벗어나가게 되면 나는 환바다
화자 2 25:35
이 한민족은 5000년 역사 동안 내내 지배만 받은 노예 민족이다라는 프레임을 얘네들이 자꾸 씌운단 말이에요.
화자 1 25:43
이런 여론을 완전히 형성을 해버리는
화자 2 25:46
절대로 한국과 한국이라는 국가와 한민족이라는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화자 1 25:54
이게 굉장히 무서운 게 뭐냐면 지금 신장 위구르라든가 티벳이라든가 이 조선족 자치9도 지금 한족들이 수십 년 전부터 한족들을 대거 투입을 했어요. 예 그래서 지금 현재 현지에 있는 사람들과 한족들을 융화를 시켜 가지고. 지금 한족의 비율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이러면서 슬슬 티벳이나 신장 위로나 조선족 자치구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여러분 지금 이 얘기를 지금 하고 계시는 거예요. 지금 일생님 그렇죠. 이 대만 화교들이 주축이 돼서 점점 이 다민족 사회를 만들면서 이제 한국인의 비율을 줄이고 싶다. 분열을 시키고 싶다. 지금 얘기
화자 2 26:30
그렇죠. 그런 전략으로 얘네들이 핵심적으로 이용하는 게
화자 1 26:34
애들한테는 예국이겠어요.
화자 2 26:36
그렇죠. 그들에겐 그것이 민족주의 활동인 것이죠.
화자 1 26:40
네 민족주의 활동
화자 2 26:41
중화 민족들
화자 1 26:42
아시아의 이제 대국으로서 당해야 될 거다 이게 중국 공산당과 배만 애들이 똑같네요. 이제 결이 똑같네요.
화자 2 26:49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워내 가지고요.
화자 1 26:52
개인적으로 역사상에 뭐 볼 필요도 없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화자 2 26:54
한민족의 정체성을 지워내서 중화민족의 계로 만들어버리겠다.
화자 1 26:59 맞네요. 이게
화자 2 27:00
얘네들이 전례인 거죠.
- 고구려, 백제, 신라, 후삼국, 고려는 중국 동부였음
- 한국인들이 만들지 않은 국뽕과 헬조선
- 국뽕과 헬조선의 유래를 살펴보아야 함
화자 1 27:01
반대로 보면 우리가 고구려 백제 신라 후삼국 고려의 본토가 다 중국 동부했었고 우리가 사실 아시아를 호령했던 에도 헤어졌던 민족인데 모르니까 이렇게 소멸돼 가기 바로 일보 직전이네요.
화자 2 27:13
그러 그러기 위해서 얘네들이 이 한국과 한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갖지 못하도록 그
화자 1 27:20
환밥 프레임 그다음에 국뽕 프레임을 씌우는 건요
화자 2 27:24
그러니까 이 얘네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게 키워드를 되게 중요시하는데 방금 말씀하신 대로 국뽕 그리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되게 유행하던 신조어였던 헬조선
화자 1 27:38
헬조서는 유명하지 않습니까?
화자 2 27:40
헬조선과 국뽕 근데 그거 아셨습니까? 이 국뽕과 헬조선은 한국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단어가 아닙니다.
화자 1 27:48
어느 순간에 댓글에 굉장히 많이 보였어요.
화자 2 27:51
이제는 너무 일반화된 단어가 국본과 헬조선이죠. 근데 이 단어들이 어디에서 처음 만들어졌는지를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