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이덕일 비난에 이은 위험한 책보고의 선전선동
- 한국 부동산 가격이 급등 중
- 자본력 부족한 청년들의 어려움
- 북한과 중국의 경제 협력과 통일 가능성
책보고입니다. 전국에 있는 학생분들 고등학생 대학생 그리고 대학원생 그리고 사회생활을 준비하시는 미래의 대한민국의 희망이신 여러분들 오늘은 제가 짧고 강한 영상 준비했습니다. 끝까지 시청하시면 좋은 동기부여 그다음에 내용 가져가실 수 있으리라고 확신합니다. 자 캐피타운에선 우리는 현재 돈으로써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죠.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 기아 이런 것들은 돈 때문에 발생했습니다. 현재 코로나죠. 몇 년 동안 이 지금 질병으로 미국에서는 엄청난 양의 돈이 인쇄되고 있습니다.
화자 1 00:53
경단위가 넘죠 현재까지 옛날 책들을 부여잡고 공부하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스펙 쌓고 대학교를 가고 석사 박사 과정을 맞추고 그리고 해외에서 공부하시고 3개 국어는 능통해 하시는 여러분들 하지만 자리가 별로 없어요. 미국도 마찬가집니다. 전 세계가 비슷합니다. 자 땅값 아파트값 주택값이 1000정부지로 오르고 있는데요. 자 실소유하시는 40대 50대 60대 70대 70대 분들은 하나라도 더 가질려고 눈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자본력도 약하시고 경험도 부족하시잖아요. 이분들은 한 채라도 더 가질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화자 1 01:48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주거나 아니면 자본을 뺏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자 집값이 한국만 오른 게 아니에요.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19위네요. 엄청나게 풀린 돈 때문에 전세계 집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제 돈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시대는 없어졌어요. 여러분들이 청약에 당첨이 돼도 중도금을 내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대출도 잘 안 나와요. 기득권들의 입지가 점점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 옆 나라를 보시겠습니다. 약 2000년 전의 나라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 그전은 이제 고구려 시대죠 보시면, 한 나라가 있죠. 중국 땅이라고 우기네요.
화자 1 02:47
서울까지요 전 세계에 이런 지도를 다 퍼트려 놨어요. 영어로 그리고 하는 말이 한국은 사실 중국의 일부였다. 그렇게 알아두십시오. 자 북한과 중국은 혈맹이죠. 한국과 미국이 동맹처럼 둘이 혈맹이고 지원을 해주는 국가입니다. 서로 그리고 북한 지역에 이렇게 경제 특구도 있어요. 계약 기간을 약 100년 정도 합니다. 돈이 있을 때 많이 도와주죠 추후에 남북이 통일이 되면 얘네 경제 특구예요. 중국 땅이 되는 겁니다. 그냥 자 북한이죠. 중국 땅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메이드 인 차이나 중국에서 돈을 많이 가지고 있죠.
화자 1 03:46
그래서 기술력도 유입을 많이 합니다. 뭐 비단 항공사들뿐 아니죠. 우리나라 연봉에 거의 한 세 배를 줘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한 9년 10년 일할 걸 중국 가서 한 3년 정도만 일해주면 되거든요. 그리고 기간 되면 중국에서 헌신짝 버리듯 버리죠 기술이 자본을 통해서 이동합니다. 자 그러면 이런 자본 조선시대 말 고종 만국의 주범이죠. 보시겠습니다. 이완용도 당시에 이렇게 생각했어요. 헬조선이다. 미국한테 한번 도와달라고 해볼까 아니다. 일본이 더 잘 사네 옆에 자 일본한테 나라를 팔자 이완용입니다. 본인은 부를 누렸지만 이웃은 어떻게 됐을까요?
- 한국 연봉은 중국의 3배 정도다
- 중국은 기술과 자본을 통해 이동한다
- 한국은 이웃국에게 어떤 대우를 했는가?
화자 1 04:47
우리 애 누나 언니 여동생 뻘 대신은 일본에서 위안부라고 부릅니다. 컴펄 워먼 아니죠. 성무예가 맞죠. 실컷 이용당하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증거를 없앨려고 말이죠.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 전쟁터에 끌려가서 개처럼 죽구요. 생체 실험도 당해서 개처럼 죽었습니다. 누군가가 자본에 팔려서 이웃을 버렸기 때문이죠. 자 난민들이 계속 증가를 합니다. 자 엄청난 수혜량 난민들 받아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요? 자 이 난민들 어디서 재울 겁니까? 우리도 땅이 부족하고 우리도 집이 없는데 이 사람들 우리도 일자리가 없는데 받아준다구요.
화자 1 05:49
고구려 백제 신라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에 패망하는데 난민 유민이 있다구요. 그런 건 없죠 그거는 인류의 본성이에요. 주로 왕이나 신하나 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그리고 조롱하고 아니면 자기를 줘서 부흥운동을 못 하게끔 그리고 감시하는 거죠. 유민이란 게 존재할 수 없어요. 그걸 유민이라고 하나요? 난민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 이런 난민은 받아주질 않아요. 그냥 지역에서 사는 게 맞습니다. 자 크루드족이라고 있죠. 1000년을 넘게 땅이 없어요. 자기 땅이 한민족처럼 중동에서 살아요. 그러면서 학살을 당하고 차별을 당하고 본인들은 크루드 종인데 땅이 없어요.
화자 1 06:45
그래서 달콤한 꼬임에 빠져서 도와줬지만 항상 이런 대우를 받습니다. 유명한 크루즈죠 나만의 인구와 거의 비슷합니다. 엄청난 수천만 명이죠. 헤매고 있습니다. 세로부제 국가가 없다는 것들 그리고 또 인종이 다르다는 것들 인간의 본성은 다른 것을 경계해요. 자 여러분이 미국에 가셔도 돈이 많으시면 상관없겠죠. 하지만 여러분 취업이 제대로 될까요?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에이션 헤이트 미국 대통령이 황인종이 되려면 아시아인이 되려면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될까요? 브라고바마가 이제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이 됐었죠. 그러면 아시아계 대통령은 언제 될까요?
화자 1 07:45
그때가 차별이 없어지는 때라고 보시면, 되겠죠. 에이션 프레지던트 어느 나라든 차별이 존재합니다. 인간의 본성이에요. 자 그러면 기득권 조작 한국사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책으로 배우시면 안 되구요. 저희와 함께 배우셔야 되죠. 자 역사책들 원본 뭐 이런 거 아니면은 뭐 중국 번역본 이런 것들 거의 보셨을 리가 없죠 자 옛날에는 이렇게 손으로 안 썼습니다. 다 인간이 굉장히 똑똑한 존재예요. 보시면, 이제 남으로 아니면 이제 금속으로 철로 이렇게 인쇄를 합니다. 그리고 찍어내요 엄청나게 찍어내죠 자 신당서라고 적혀 있는데요.
- 차별 없어지는 때, 기득권 조작
- 고려 영토 비정, 중국의 사기
- 원본 없이 믿고 선배 따름
화자 1 08:43
고구려 백제의 신라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죠. 약 1500년 전 뭐 2000년 전의 이야기라고 보셔도 됩니다. 자 이거 언제 쓰였을까요? 언제 찍혔을까요? 자 인쇄본으로 후대에 계속 추가돼서 찍히죠 이게 이렇게 1500년 전 1000년 전에 찍힌 책으로 보이시나요? 그리고 춘추 전국시대 5호 16 국 5대 십 국 자 수십 개의 나라가 수도를 알 수 있을까요? 영토도 그냥 대충 그리죠 보시면, 이제 고려 시대 때 영토도 고려 금 그다음에 남송이 있는데요. 고려 시대 때 영토도 일본에 쓰다 속기치라는 애가 그냥 야 여기만큼 영토해라 해서 그냥 한국의 역사를 알겠습니다. 해서 아직까지 이렇게 고려 영토가 비정되고 있어요. 말도 안 되죠. 이런 것들 의심 없이 그대로 믿고 있죠.
화자 1 09:40
중국은 큰 나라 대단한 나라 아니죠. 공산당 국가구요. 사기 치는 나라입니다. 자 보시면, 이제 한국사 전공자들 보시면, 이제 인문학이죠. 이게 우리 이제 과거와의 대화기 때문에 꾸준히 진실을 찾아가는 학문인데요. 보시면, 믿음의 영역으로 접근을 해요. 예를 들면은 뭐 홍해가 갈라지는 것처럼 그걸 믿어야지 다음 챕터로 가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 역사를 원본도 보지도 않고 원본이 없을 뿐더러, 원본도 보지도 않는데 그냥 선배들이 적은 것들을 믿어요. 그다음에 사료를 가지고 논합니다. 제가 아까 사료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재야사학자라고 하시는 분들 정말 엄청난 지식을 가지고 진실을 많이 찾으신 분들은 어떤 분들이냐면 실증 영역 실제로 내가 실험한다는 얘기예요. 증명한다. 이공계 과들 다 그렇죠.
화자 1 10:33
내가 수학을 배웠으면 아니 이 실험을 했으면 내가 해본다 풀어본다 진짜 의학도 마찬가지 마찬가지죠 그냥 암기만 하면 되지만 네 실제로 해보고 법도 마찬가지죠 외웠지만 그래도 피의자 피해자를 보고 누가 거짓말을 하는구나 누가 위증을 하는구나 이게 맞구나 이렇게 끊임없이 실험을 하는 분들이 주로 많이 발견해 내셨어요. 그 유명한 박창범 교수님 영웅진 박사님 여러분 학력이라는 병력을 한번 잘 보세요. 여러분이 무시할 수 있는 분이 계시나요? 천체학계에 베테랑들 초전문가분들이십니다. 중국의 일식 기록들을 다 검증했구요.
화자 1 11:32
삼국사기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독자적인 일식 기록들을 검증하셨습니다. 수도가 다 대륙으로 나와요. 자 이게 장난 같습니까? 여러분 이렇게 검조를 하신 분들이요. 이분들이랑 일반인이랑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세계 3대 인명사정 중 하나인 미국 인명사전의 등재 아니면 이렇게 활자본으로 조금 쪼끔씩 고친 사설을 믿으시겠습니까? 당대 쓰여진 사서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후대에 계속 찍어내구요. 동북공정 중국 공산당 이후에도 역사책들이 지켜졌어요. 새로 다시 출판됐다고요. 조금조금씩 고쳐가지고요. 이걸 믿겠다고요.
- 중국 일식 기록 검증
- 역사책 조작과 정보 믿음
- 한류 열풍과 정보 활용
화자 1 12:32
이걸 믿으셔야죠 일식 기록 고칠 필요가 없었어요. 예전에 지명 일식 기록 고칠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나머지 내용들 굉장히 많이 고쳤죠 이거는 독자적인 우리의 일식 기록이에요. 그러면 자 왼쪽에 보시는 책이 100년이 조금 넘은 책입니다. 역사책인데요. 자 100년만 넘어도 이 정돈데 지금 이 책들 이 책들 사마천의 사학회 이거 2000년이 넘는 책이고요. 송서 이것도 약 1000년이 넘어야 되는 책이죠. 후대에 다시 찍혔다고 인쇄가 다시 됐다고요. 후대에 계속 어떤 걸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 이런 조작들 그리고 또 이런 조작들 계속 반복되어 옵니다. 일방적으로 여러분 정보를 믿으시면 안 되시구요. 의심하시고 바꿔 가셔야 돼요. 그래야지 기회가 생깁니다.
화자 1 13:35
여러분 아무리 옛날 정보로 공부를 하시고 학위를 높게 받으시고 스펙을 쌓으셔도 이 제도권의 틀 안에서 기득권들이 누르고 있어요. 인간의 본성입니다. 자 아까 제가 전 세계에 지금 달러가 찍히는 그리고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의 국가 그다음에 국력이 약할 때 생기는 차별 그리고 인간의 본성은 질투 그리고 조작 그다음에 실험을 하지 않은 일반적인 암기를 또 강요하고요. 그다음에 모든 정보가 비슷합니다. 우리는 그중에 다른 약 10% 정보를 힘들게 찾아서 교차 검증을 해야 돼요. 그래서 사실을 유치해 나가야 되는 거죠.
화자 1 14:31
그리고 물질 이기주의 이런 기득권의 형태 때문에 살기가 힘들어지죠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정보를 그냥 믿지 마시구요. 권위 그런 게 어딨습니까? 본인이 직접 사셔서 판단하셔야 돼요. 그리고 최대의 장점 세상이 굉장히 빨리 변하고 있죠. 지금 이제 유튜브를 통해서 모든 전 세계 사람들이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대예요. 그리고 트렌드에 굉장히 빨리 반응할 수 있는 게 우리 이제 한국 사람들이죠. 예전에는 농담을 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만나면 잘 안 통했어요. 서로 이제 웃는 코드가 다르니까 근데 지금은 헐리웃 무비부터 시작해서 유튜브로 거의 하나가 다 돼 있죠.
화자 1 15:28
그리고 현재 너무 운이 좋게 또 한류 열풍 여러분들에게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옛날 오래된 책 아니면 기성세대의 정보를 흡수하고 받지 마시구요. 생각하시면서 여러분들 전 세계로 널리 보시고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이유는 우리나라에 왜곡된 한국사 그다음에 여러 가지 정보들을 보시면, 내가 잘못했을 때 자꾸 핑계를 대려고 하구요. 그다음에 구실을 찾아요. 원래 자존감이 높거나 아니면 내 자신을 알고 있는 정말 사랑하고 믿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그래요. 다 내 잘못이구나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올바른 방향으로 넓게 보죠. 여러분이 현실에 타협하지 말고 부당한 걸 바꾸구요. 그다음에 넓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거 책이나 기성세대 정보를 받지 말고 전 세계로 나아가라
- 자존감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해결하자
- 부당한 것을 바꾸고 넓게 생각하여 세상을 변화시키자
화자 1 16:28
더 좋은 날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이 채널에 계신 여러분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 우리 이웃들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대중의 인식 바꾸기 그리고 자신감 갖기 구독하기 작은 변화 부당한 세력과 타협하지 않기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책 보였습니다.